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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 경험을 포폴·자소서 소재로 바꾸는 AI 활용법
    카테고리 없음 2026. 8. 5. 18:16

    마케터 포트폴리오나 자소서를 쓰려고 하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.

    바로 이거예요.

    “도대체 내 경험 중에서 뭘 써야 하지?”

    수업 들은 것도 있고, 프로젝트 한 것도 있고,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고, 이것저것 해본 건 분명 있는데 막상 포트폴리오나 자소서에 넣으려고 하면 갑자기 다 애매해 보입니다.

     

    “이게 마케팅 경험이라고 할 수 있나?”
    “이걸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되나?”
    “자소서에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포폴에는 약한가?”
    “나는 경력이 없는데 뭘로 직무 역량을 보여줘야 하지?”

     

    저도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.

   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채용공고와 내 경험 리스트를 AI로 연결해서, 포트폴리오와 자소서에 쓸 만한 소재를 고르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

    AI에게 자소서를 통째로 써달라고 하는 방식이 아니라,
    내 경험을 직무 기준으로 분류하고, 어떤 경험을 어디에 써야 할지 판단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.


    왜 채용공고부터 봐야 할까?

    포트폴리오나 자소서를 쓸 때 보통은 내 경험부터 떠올립니다.

    예를 들면 이런 식이죠.

    • 블로그 운영해봄
    • 카드뉴스 만들어봄
    • 팀 프로젝트 해봄
    • 알바하면서 고객 응대해봄
    • GA4 조금 써봄
    • 광고 분석해봄
    • 콘텐츠 여러 개 만들어봄

    문제는 여기서 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, 경험이 그냥 “열심히 한 일 목록”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.

    기업이 궁금한 건 단순히 내가 뭘 해봤는지가 아니라,

    “이 사람이 우리 공고에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?”

    에 가깝습니다.

    그래서 먼저 봐야 하는 건 내 경험이 아니라 채용공고입니다.

    채용공고에는 회사가 원하는 업무와 역량이 꽤 직접적으로 적혀 있습니다.

    예를 들면 마케터 공고에는 이런 표현들이 자주 나옵니다.

    • 콘텐츠 기획 및 제작
    • 광고 소재 기획
    • 캠페인 성과 분석
    • GA4, Meta Ads, Google Ads 활용
    •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
    • SNS 채널 운영
    • CRM 메시지 기획
    • 고객 여정 기반 개선안 도출
    • 랜딩페이지 개선
    • 퍼널 분석

    이걸 그냥 읽고 넘기면 “아 어렵다”에서 끝나지만,
    AI를 활용하면 이 공고를 기준표처럼 쓸 수 있습니다.


    AI 프롬프트와 실행 순서 총정리본은 아래 노션 자료에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.

    채용공고 캡처를 어떻게 모을지, 내 경험 리스트를 어떤 항목으로 정리할지, AI에게 어떤 식으로 물어보면 좋을지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

    AI 프롬프트 모음 보러가기 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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